새로운 기술이 엄청 많이 있다.

사이트의 [Get Start]를 보면 정말 편리하기도 하고, 쉽게 사용할 수도 있을것 같은데


정말 이런 좋은 기술로 서비스를 개발하나?

이런 기술로 서비스를 만드는 곳은 어떤 곳이지?


주변에는 아직도 J2ME 시절의 기술로 사이트를 만드는 회사만 있는것 같은데,

웹 사이트에서는 Android 시절의 기술을 이야기하고 있네.


나는 무슨 일을 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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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과 POST

Posted by 단순대왕 옛날이야기 : 2014. 7. 17. 12:15

GET 요청

- 멱등(idempotent)이 되도록 의도했다. 서버의 상태를 변경하는 다른 작업을 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동일한 GET 연산을 반복해서 적용해도 정확하게 동일한 결과를 반환한다.


POST 요청

- 멱등이 아니어도 된다. 즉 서버로 전송한 데이터는 어플리케이션의 상태를 변경한다.

예를 들어 DB에 레코드를 추가, 수정, 삭제하는 것이 해당된다.


GET요청은 요청의 목적이 단지 데이터를 얻으려는 경우에만 사용한다.

서버에 변경을 목적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려면 POST를 사용해야 한다.


브라우저는 사용된 HTTP 메소드에 따라 캐싱을 결정한다.

GET 요청은 캐싱하기에 적합한 대상이다.

올바른 HTTP메소드를 사용하면 요청의 의도와 상관없이 브라우저나 서버가 다르게 처리하지 않음을

보장한다.

  

UI와 Server - 무거움과 가벼움

Posted by 단순대왕 옛날이야기 : 2014. 7. 17. 11:47

Ajax를 사용할 때 좋은 점은 서버 기술과는 완전히 독립적이라는 점이다.

분명히 어떠한 서버 기술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URL의 구조에 영향을 미치기는 하지만,

서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고민할 필요는 없다.

단순희 HTTP 요청을 보낼 때 이따금 적절한 매개변수 데이터와 함께 보내고,

서버가 예상한 응답결과를 반환하기만 하면, 서버가  Java, Ruby, PHP, CGI든 어떠한 기술로 동작하는지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 jQuery in Action - 


HTML 코드/

CSS 코드/

UI 프로그램/

Server 프로그램/

-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웹 퍼블리싱/


// 무거운 프로그램과 가벼운 프로그램이 있을까?

정보를 처리해야 하는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서비스의 구분 정도 이려나?

혹시,

Server 프로그램이 어려운 서비스와

UI 프로그램이 명쾌한 서비스의 차이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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